블로그 이미지
김뭉탱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Notice

Tag

Recent Post

Recent Comment

Recent Trackback

Archive

2018. 5. 28. 17:30 카테고리 없음

 

 

준사서 자격증 오래안걸리는데

 

오래걸린다고 얼마나 걸릴지모른다고
다른거해야지!? 빨리 할 수 있는거해서
얼른 돈벌어야지 하지 말자!
솔직히 성공한 사람 중에
내맘대로 뚝딱해서 단순하게
성공한 사람은 한명도 없는것 같다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야하는거지
세상에 쉬운일이 뭐가 있겠는가

준사서 자격증도 마찬가지로
따야지 해서 한순간에 뚝딱
딸 수 있는건 아니라도 생각한다

 

 

준사서 자격증 공부하는시간도 필요하고
시험도 합격해야하고
오래 걸릴 수 있지만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는게 가장 중요한거지

준사서 자격증 오래걸려도
포기하지 말고 취득을 위해 노력해보자!
할수이따~~~^^

posted by 김뭉탱
2017. 10. 31. 13:01 카테고리 없음

창원눈썹문신 진짜강추하는곳

 

 

창원에 사는 분들중

눈썹문신 하기 위해서 알아보시는 분이 있다면

정말 강추하는 곳이 있습니다

 

 

그곳은 바로

'김소영라뷰티' 입니다.

 

 

 

김소영라뷰티는 추천드리는 이유는

단 한가지입니다.

 

김소영라뷰티 원장님 실력이 너무 좋아서

눈썹을 너무 자연스럽게 해주신다는 것입니다.

 

 

 

 

 

 

시술 받기 제 눈썹입니다..

( 죄송해요.. )

 

 

 

 

시술 후 제 눈썹입니다

( 확 달라졌죠?)

 

 

시술을 받아보신 분만 아실 겁니다

얼마나 편한지 말이죠 ㅎㅎ

 

 

아무도 화장지운 제 눈썹을 본 사람들이 없기에

다들 지금 제 눈썹이 원래 제 눈썹인줄 알고 있습니다

 

너무나 자연스럽고 예쁘게 잘 해주셔서

만족 400% 하고 있는 중입니다.

 

 

 

 

 

 

 

창원눈썹문신 강추하는 '김소영라뷰티' 를 가시면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에 한번더 놀라게 되실 것입니다.

제가 그러했거든요 ㅎㅎ

 

 

김소영라뷰티 찾아가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롯데백화점 밑에 블럭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예약제로만 운영되고 있어서

반드시 예약은 해야 합니다

 

아 그리고

네이버에서 김소영라뷰티 검색하면

홈페이지 들어갈 수 있는데

홈페이지 들어가서 보시면

다른 사람들 후기 모습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김소영라뷰티 원장님은

전국적으로 눈썹문신 관련하여 강연하러 다니시는

전국적으로 유명하신 분이라고 하십니다

( 홈페이지에 가면 자세한 내용 있어요 ㅎ )

posted by 김뭉탱
2017. 10. 24. 15:54 카테고리 없음

블로그 인강 - 단계별 과정

 

 

전 이미 4년전부터

블로그를 통해 돈을 벌고 있습니다.

 

블로그로 돈을 벌어봤자 얼마나

벌겠어라고 가끔 주변에서도

물어봅니다.

 

처음에는 솔직히 얘기해줘서

다들 하나둘씩 알려주는대로 시작을

하지만, 끝까지 지금까지 하는 사람은

없는것이 .. 가슴이 아픕니다.

 

 

블로그로 돈을 번다는것은

꾸준해야합니다.

 

하루에 글 1개라도

최소한 블로그 글을 작성함으로

꾸준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시간 날때 접속해서 글을 작성하면 됩니다.

 

 

전문가처럼 블로그 글을 쓰는데

하루종일 시간을 투자하지 않아도 됩니다.

 

제가 돈을 버는 방법은

우선 블로그를 어떻게 관리하냐를

배우고 시작했어요.

 

관리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내가 쓴글이 상위검색에 걸리기에

참 중요합니다.

 

 

그리고 돈을 벌 수 있는 아이템에

대한 글을 작성하는것입니다.

 

작성 후에는 확인하면 됩니다.

노출이 되었는지

정산은 제대로 되는지...

 

블로그로 돈버는 법 인강으로도

충분히 배울 수 있으니 제가 봤던 인강

참고하세요.

 

블로그 인강 참고 - 바로가기

 

posted by 김뭉탱